김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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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완선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60회 작성일 23-04-27 17:14본문
올해 3월 지방에 계신 엄마와 서울에서 같이 살 수있게 되는 기도응답 받았습니다. 이후 더 기도를 해야는데 큰 기도제목이었던 엄마와 같이 살게되니 기도하려고 하면 무엇을 기도해야할지 아무생각이 나지 않으며 기도가 되지 않아 눌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작정기도 첫날 주일 4부예배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기도회 시간마다 죄를 깨닫게 하시고 빌 바를 깨닫게 하셔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도회 시간마다 죄를 깨닫게 하시고 빌 바를 깨닫게 하셔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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