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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25회 작성일 23-04-11 16:54본문
하나님을 모르던 제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가 생기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기도생활을 하지 않고 교회만 잠깐 나왔을 때는
죄 짓고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하며 세상에서 방황하는 모습,
영혼은 다 죽어가는데 육신은 영혼의 사정을 몰라 내 맘대로 사는 모습.
그런 저의 모습들이 머리로는 아는데 통곡하면서 회개할 맘이 없을 정도로 강팍했습니다.
매번 있는 작정기도여서 자연스레 참석했는데 이런 강팍한 저의 모습을 놓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회개가 되진 않앗지만, 정한 장소와 정한 시간을 지키면서 기도하려고 하니
기도 가운데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해주셔서 주여 삼창할 때 두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의 살찢음과 주님의 보혈이 나 때문이었구나! 깨달아졌고, 왜 나같은 배신자를 위해 멸시와 천대를 받았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교회를 다니고, 많은 설교를 들었음에도 왜 아직도 죄악 가운데 사는지 후회의 눈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같이 철없는 죄인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예배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헤에 감사한 감사의 눈물이 회복되었습니다.
작정기도를 통해
어느순간 안들리던 말씀이 들리고, 설교의 모든 내용이 나에게 하시는 주님 목소리로 들리고,
모든 충성이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하게되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누릴 수 없었고, 그 어느누구에게도 얻지 못했던 참된 위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내 영혼의 호흡임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기도생활을 하지 않고 교회만 잠깐 나왔을 때는
죄 짓고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하며 세상에서 방황하는 모습,
영혼은 다 죽어가는데 육신은 영혼의 사정을 몰라 내 맘대로 사는 모습.
그런 저의 모습들이 머리로는 아는데 통곡하면서 회개할 맘이 없을 정도로 강팍했습니다.
매번 있는 작정기도여서 자연스레 참석했는데 이런 강팍한 저의 모습을 놓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회개가 되진 않앗지만, 정한 장소와 정한 시간을 지키면서 기도하려고 하니
기도 가운데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해주셔서 주여 삼창할 때 두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의 살찢음과 주님의 보혈이 나 때문이었구나! 깨달아졌고, 왜 나같은 배신자를 위해 멸시와 천대를 받았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교회를 다니고, 많은 설교를 들었음에도 왜 아직도 죄악 가운데 사는지 후회의 눈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같이 철없는 죄인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예배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헤에 감사한 감사의 눈물이 회복되었습니다.
작정기도를 통해
어느순간 안들리던 말씀이 들리고, 설교의 모든 내용이 나에게 하시는 주님 목소리로 들리고,
모든 충성이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하게되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누릴 수 없었고, 그 어느누구에게도 얻지 못했던 참된 위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내 영혼의 호흡임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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