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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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도윤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95회 작성일 23-04-16 12:16본문
이번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에 사모함보다는 두려움이 더 많았습니다. 내가 끝까지 잘 완주할 수 있을까 그런데도 순종함으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틀쨋날 기도를 했던 것은 주님 내가 진실하게 애절하게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그때부터 주님이 저를 기도하게 하셨고 기도할 제목을 계속해서 알게 하셨습니다. 작정기도가 끝나고 2일 뒤에 바로 입대를 하다 보니 더 애절하게 마지막처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기도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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