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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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축복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97회 작성일 23-04-01 23:13본문
작년에 우리교회를 오고 작정기도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직분이라는 충성의 기회를 주셨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써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직분을 감당하면 할 수록 내게는 너무나 큰 감사이다.
또 작년 작정기도회부터 아직 예수님을 믿지않는 이모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이번 작정기도회에도 어김없이 믿지않는 이모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벌써부터 주님의 일하심이 기대된다.
예전에 나의 기도제목들은 다 이 세상것들을 위한 기도제목이었다. 그러나 우리교회에서 만나게된 주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절실하게 깨닫고 나의 기도제목도 더이상 내 육신을 위함이 아닌 내 영혼을 위한 기도로 변하게됐다. 주님이 하신일이다.
나를 위해서 나를 살리고자 십자가에서 살찢고 피흘리신 주님의 진실한 사랑앞에 나도 진실하게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언제나 뜨겁게 미치도록 주님을 사랑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써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직분을 감당하면 할 수록 내게는 너무나 큰 감사이다.
또 작년 작정기도회부터 아직 예수님을 믿지않는 이모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이번 작정기도회에도 어김없이 믿지않는 이모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벌써부터 주님의 일하심이 기대된다.
예전에 나의 기도제목들은 다 이 세상것들을 위한 기도제목이었다. 그러나 우리교회에서 만나게된 주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절실하게 깨닫고 나의 기도제목도 더이상 내 육신을 위함이 아닌 내 영혼을 위한 기도로 변하게됐다. 주님이 하신일이다.
나를 위해서 나를 살리고자 십자가에서 살찢고 피흘리신 주님의 진실한 사랑앞에 나도 진실하게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언제나 뜨겁게 미치도록 주님을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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